갑자기 잊고 지냈던 노래가 생각나는날이 있다.
출근을 하다 생각이 난 가사
널 울리는 사람과 위로밖에 못하는 나
갑자기 이 가사가 왜 생각난지는 모르겠지만
이때 시내를 다니면 항상 나오던 그노래 좋은사람..
사람이 그립고 사랑이 기억나지 않는 요즘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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