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새로운 일들이 가득할 거라고 생각했던 일기를 보며...
나의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는걸 다시 느낀 오늘..
이 블로그는 지나간 사랑이 그리울때 찾게 되는 곳인데..
요즘 외로움이 참 나의 가슴에 사무쳐온다...
그냥 그렇다...
아무리 바쁘고 일이 많아도
외로움... 언제쯤 이 외로움은 사그라들는지...
2019년 새로운 일들이 가득할 거라고 생각했던 일기를 보며...
나의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는걸 다시 느낀 오늘..
이 블로그는 지나간 사랑이 그리울때 찾게 되는 곳인데..
요즘 외로움이 참 나의 가슴에 사무쳐온다...
그냥 그렇다...
아무리 바쁘고 일이 많아도
외로움... 언제쯤 이 외로움은 사그라들는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