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적으로 좋지 못한 일들이 많아
SNS도 멀리하고 최대한 바깥 출입을 자제하며 살아가고 있다.
술이 없는 근 한달의 삶은 나쁘지 않았다..
그중 두세번중 한번이 지금 이렇게 나를 옥죄고 있긴 하지만...
불안함... 잘될까 잘안될까 하는 그 불안함이
나를 매일 짓누르고 있는데 해결할수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다...
좋은 결과가 나와 내 마임이 좀 풀렸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..
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... 진심으로.. 바란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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